★연예 스타
주리첸 유덕화 부인 변치않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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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0. 23:11
최근 중화권 탑배우였던 유덕화씨가 불의의 낙마사고를 당하여 병원 치료비만 7억원이 넘었다는 뉴스가 전해 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약 24년간의 비밀 연애를 끝으로 결혼한 유덕화의 부인인 주리첸씨도 같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주리첸의 국적은 특이하게도 중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이며 (생김새로 봐서는 중국계 말레이시안인것 같습니다.) 영문이름은 Carol 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부동산과 호텔사업으로 부를 이룬 갑부인데요, 유복한 가정 아래 귀하게 컷다고 합니다.
주리첸은 총 3번의 도전끝에 1985년 말레이시아 신차오 미인선발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였으며 2년전인 1983년에는 그녀의 언니가 입상한걸로 나오네요. 집안이 모두 미모가 출중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녀의 리즈시절 사진인데, 배우 손예진씨를 닮은것 같기도 ㅎㅎ
그후 2~3년간 광고배우를 하다가 종적을 감추게 되는데요, 2009년 임신과 함께 유덕화씨와의 비밀 연애가 탄로나고 맙니다.
그리고 결혼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요, 50세에 둘째를 임신하여 다시 화재거리가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합성인듯 합니다. 하지만 결혼은 진짜로 했다는 사실!!
현재 한국나이로 52세인 주리첸씨는 50대로 믿겨지지 않을 만큼 굉장한 동안인데요, 남편의 낙마사고로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닐걸로 생각이 됩니다.
빨리 유덕화씨의 낙마사고가 잘 수습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